▶ 교통·상해 전문 로펌, ‘사스토 박 앤 어소시에이트’
▶ 전문변호사 7명·한인 사무장, 한인 의뢰인 법률지원 최선

로펌 ‘사스토 박 앤 어소시에이트’의 로버스 사스토(오른쪽) 변호사와 우현진 사무장.
교통사고 및 상해사건 전문 로펌 ‘사스토 박 앤 어소시에이트’(Saasto Park and Associate)가 도움이 필요한 뉴욕, 뉴저지 한인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개인 상해법 분야에서 50여년 동안 경력을 쌓은 로버트 사스토 변호사는 ‘사스토 박 앤 어소시에이트’에 대해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변호 경험과 노하우를 자산으로 전문 변호사 7명과 함께 최상의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는 로펌이라고 소개했다.
사스토 변호사는 “앤드류 박 변호사는 20년전 한국식 스파에서 낙상 사고를 당한 의뢰인의 사례를 소개 받은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됐다”며 “당시 보험사가 의뢰인에게 보험금 지급을 꺼려하는 상황에서 저는 한국식 스파 관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고가 사전에 충분히 예방될 수 있었던 점을 지적하며 의뢰인의 보험금 수령에 도움을 주게 됐다”고 말했다.
사스토 변호사는 이어 “이 같은 사례에서 보듯 우리 로펌은 의뢰인들의 이야기에 더욱 정성스럽게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재판 상황과 관련한 의뢰인의 문의에 언제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로펌은 교통사고 및 상해 사건의 특성상 모든 케이스가 상이하고 독특하기에 이를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의뢰인을 믿고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사스토 박 앤 어소시에이트는 단순히 로펌에 소속돼 근무하는 직원들이 아닌 진정한 구성원의 일부로 사명감을 갖고 있는 변호사와 패러 리걸들이 의뢰인을 돕기 위해 준비가 돼있다”고 설명했다.
사스토 박 앤 어소시에트는 지난 2018년 부터 근무 중인 우현진 사무장이 한인 의뢰인들을 위한 응대 및 법률 지원을 도맡고 있다.
우 사무장은 “의뢰인으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면 대부분 의뢰인들은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어떠한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저희 로펌은 의뢰인이 편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뢰인이 저희를 믿고 케이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니 언제든 부담없이 연락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사무장은 이어 “교통사고를 당하셨거나 상해를 당했다면 어디든 상관없이 바로 저희 로펌으로 연락을 주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alawspc.com 문의: 855-727-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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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