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회장 방혜식 목사)는 26일 메시야장로교회(담임목사 한세영)에서 제99차 기도회를 열었다.

김성훈 목사의 사회로 새로 조직된 ‘경배와 찬양’(황은숙 전도사)의 찬양인도에 이어 대표기도 정세권 장로, 특별찬양 장걸·오지윤 집사, 설교 윤창재 목사(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헌금특송 오성미 권사 그리고 오쾌한·이억섭·방혜식 목사가 한국과 미국,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다음 기도회는 9월 30일(화) 오전 11시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