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예총 67회 정기공연 ‘전통의 울림’

2025-08-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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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예총 67회 정기공연 ‘전통의 울림’
미주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지윤자)는 지난 9일 동양선교교회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제67회 정기공연 ‘전통의 울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 서양음악, 연극, 패션쇼 등 다양한 장르의 10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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