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년 변함없는 신뢰… 최대 65% 감사 특별 할인
한인 커뮤니티 속 피아노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한미 피아노(대표 존 김)가 LA 매장을 계속 운영하며, 고객 감사의 의미로 최대 65%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 미국 내 피아노 유통과 조율, 유지 서비스를 이어온 한미 피아노는 33년 이상 LA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악기 전문점으로, 단순한 판매를 넘어 가족의 음악 여정을 함께하는 파트너 역할을 해왔다.
LA 올림픽 블러바드에 위치한 LA매장은 변함없이 정상 운영 중이며, 오히려 보다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위해 내부 리뉴얼과 특별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미 피아노는 피아노 구매, 렌탈, 조율, 수리 등 피아노 관련 전 분야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품과 품질 인증 중고 피아노 모두를 취급한다. 특히 중고 피아노 구매 시 향후 100% 가격 보상을 약속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은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고객 감사 세일에서는 전시 제품 전 품목을 최대 65%까지 할인하고, 10년 보증, 무료 배달, 무료 조율 2회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뿐 아니라 구매 이후까지 세심하게 관리되는 서비스는 한미 피아노만의 경쟁력이다.
또한, 전문 조율사가 직접 품질을 관리하는 한미 피아노의 시스템은 정확한 음정은 물론 연주자의 감성까지 반영한 섬세한 세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단순히 기계적인 조율을 넘어, 고객의 공간에 최적화된 소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철학이다.
한미 피아노의 고객층은 1세대 이민자부터 그 자녀, 손주 세대까지 이어지는 3세대 단골 고객 비율이 높은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그간 쌓아온 서비스 신뢰도와 일관된 철학 덕분이다.
LA 한인타운에서 유일하게 장기 운영되고 있는 한인 피아노 전문업체로서, 한미 피아노는 앞으로도 가든그로브 본점과 함께 LA 매장에서도 고객 중심 경영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피아노는 단순한 악기가 아니라, 감성과 인격을 키우는 중요한 도구이자 가족의 기억을 함께 만드는 매개체다. 이에 한미 피아노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AI 시대에도, 음악이 주는 감동과 울림은 변하지 않는다. 한미 피아노는 그 울림을 가장 아름답게 이어주는 창구로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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