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위한 ‘CARE 패키지’ 전달
2025-08-06 (수) 12:00:00
오렌지카운티 예술학교(Orange County School of the Arts) 11학년 미셸 서(오른쪽) 학생이 가족과 함께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AME 재단을 통해‘CARE(Community Aid & Resource Effort)’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서 양은 샌타애나 도심 노숙인을 위해 위생용품, 응급처치 키트, 식사 등이 담긴 케어 패키지를 매달 전달할 예정이다. 첫 번째 패키지는 지난 7월22일 HIS-OC 쉘터에 기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