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의사 음악동호회 양로원 위문 공연

2025-08-05 (화) 12:00:00
크게 작게
한인 의사 음악동호회 양로원 위문 공연
남가주 한인의사 음악동호회(회장 조만철)가 제약회사 직원들과 함께 지난달 31일 올림피아 양로원에서 위문 공연을 가졌다. 정신과 전문의 조만철 회장(가운데)은 제약회사 영업 대표 테미 벤터스에게 15년 봉사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