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여름밤 피서

2025-08-01 (금) 0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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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피서

[브루클린 브릿지팍 제공]

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의 문이 열렸다.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찜통 더위도 23일 처서를 지나면 한풀 꺾이게 될 것이다. 뉴욕 일원 곳곳에서 여름밤 피서를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브루클린 브릿지팍에 마련된 무료 영화 상영제를 즐기고 있다.


▶8월의 메모
■7일 입추 ■9일 말복 ■15일 광복절,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프로그램(YASP) 졸업식 (KCS) ■23일 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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