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버지와 아들 문학 세미나 성황

2025-07-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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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문학 세미나 성황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하고 있는 비 영리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지난 27일 이 상담소 강당에서 연규호 박사(은퇴 내과의사)와 아들 윌리엄 연 변호사(바이얼리니스트)를 초청해 ‘문학과 음악에 의한 마음과 영혼의 치유와 구원’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가졌다. 연규호 박사(앞쪽 왼쪽)가 아들(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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