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틴스’ 기념 우정의 종 타종 행사
2025-06-20 (금) 12:00:00
박상혁 기자

[박상혁 기자]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인 19일 ‘준틴스’를 맞아 기념 행사가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팀 맥코스터 LA 시의원 사무실(15지구)과 우정의 종 건립 50주년 기념사업회(회장 이가현·이사장 돈 유)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맥코스터 시의원(맨 왼쪽부터)과 돈 유 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우정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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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