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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해바라기
2025-06-17 (화) 08:12:50
조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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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공필화]
강한 빛을 갖고 있어도 늘 고개 숙이고 있는 해바라기를 보면서 내가 살아가야 하는 마음의 자세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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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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