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오브호프, 미 동부 한국기업들 지원

2025-06-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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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미 동부 한국기업들 지원

[뱅크오브호프 제공]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LA에 이어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미국 진출 한국 기업들을 위한 본격 지원센터를 가동했다. 은행은 지난 9일 뉴욕시 맨해튼, 10일에는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각각 ‘한국기업 금융지원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지원센터는 한국 기업들에게 대출부터 자문까지 원스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저지 현판식에서 케빈 김 행장(맨 오른쪽부터)과 김규성 수석전무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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