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계 언론의 탁월한 역할 모델”
■ 그레이스 멩 뉴욕연방하원의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욕한국일보는 이미 미국 내 소수계 언론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공명정대한 보도로 소수계 언론의 탁월한 역할 모델이 됐으며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이민 커뮤니티가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는 참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인종간 화합과 소수계 인권옹호 및 권익증진에 계속 앞장서 주길 바라며 뉴욕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인사회를 든든히 지켜온 등불”
■ 린다 이 뉴욕시의원
뉴욕한국일보는 지난 58년간 한인사회를 든든히 지켜 온 등불입니다.
뉴욕한인사회의 믿을 수 있는 소식통으로 뉴욕한국일보의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는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우리의 소중한 문화와 유산을 소개하는 데 앞장서 자녀세대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습니다. 뉴욕한국일보가 지속 성장,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한인사회의 변함없는 동반자”
■ 줄리 원 뉴욕시의원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인사회의 구심점인 뉴욕한국일보의 한인사회에 대한 봉사와 헌신에 박수를 보내며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와 청렴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헌신으로 뉴욕한국일보가 계속 발전, 번창할 것을 확신합니다. 한인사회의 변함없는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한인·지역사회 이끄는 정론지”
■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1967년 창간한 뉴욕한국일보는 뉴욕의 첫 한국어 신문으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한인사회에 필요한 뉴스와 각종 정보들을 제공하는데 주력해왔습니다. 뉴욕한국일보는 코리안퍼레이드 등 뉴욕한인사회의 주요 행사들을 주관하고 있는 한인사회의 대표 신문사이기도 합니다. 지역 사회를 이끄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한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8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