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담임목사 오건)는 지난달 31일 어린이 합창단(NewGen Choir) 발표회를 열었다.

3개월간의 준비를 통해 이날 첫 발표회를 열게 됐으며 박선규 지휘자의 인사에 이어 윤태석 장로의 기도 그리고‘For the Beauty of the Earth’, ‘시선’, ‘Joshua Fit the Battle’ 등의 합창곡을 선보였다.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는“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의 가장 아름다운 악기인 목소리로 찬양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세계관과 참된 예배자, 예수님의 제자, 세상을 변화시킬 비전으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