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샌틸리에 위치한 한몸교회가 새로운 이름 ‘버지니아지구촌교회’로 새 출발한다. 한빛지구촌교회에서 시작해 한몸교회를 거쳐 버지니아지구촌교회(담임목사 이수용)로 이름을 변경한 교회는 오는 6~8일 이동원 목사(사진)를 초청해 특별집회를 연다.

이동원 목사는 ‘새로운 이름, 새로운 부르심’이라는 제목으로 6일(금) 오후 7시30분 ‘만물의 주 되신 그리스도’(골 1:14-18), 7일(토) 오전 6시30분 ‘믿음의 주 되신 그리스도’(골 2:6-7), 오후 7시 ‘생활의 주 되신 그리스도’(골 3:12-17), 8일(일) 오전 9시15분, 11시 ‘선교의 주 되신 그리스도’(골 4:2-6) 등 사흘간 다섯 번의 집회를 인도한다.
문의 (571)719-2592
주소 14100 Parke Long Ct. #K
Chantilly VA 20151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