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탁구협회 이사장배 친선 탁구대회 성황

2025-05-28 (수) 06: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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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협회 이사장배 친선 탁구대회 성황

[뉴욕한인탁구협회 제공]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가 24일 퀸즈 플러싱 소재 뉴욕탁구장에서 주최한 ‘2025년 뉴욕한인탁구협회 이사장배 친선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 개인 단식 부문에서는 A조 이태준, B조 김실로, C조 신지민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복식 부문과 개나리조 우승은 김상용·이태준 조와 김우기^김영주 조에게 각각 돌아갔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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