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북한선교회 연합기도회
2025-05-21 (수) 08:03:21
유제원 기자
워싱턴북한선교회(대표회장 김영호 장로)는 지난 19일 새생명교회(담임목사 박엘리사)에서 ‘제23차 디아스포라 대결집 통일선교연합기도의 날’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예배는 안상도 목사의 사회로 찬양인도 홍진수 선교사, 대표기도 노규호 목사, 특별찬송 새생명교회 중창단·엔젤연주단(단장 양비비나), 설교 박엘리사 목사 그리고 박희숙 목사의 인도로 북한 복음화와 지하교회의 안전을 위해(박희숙 목사), 세계각처에서 자행되는 반기독교적 문화의 퇴치를 위해(김영배 목사), 한국과 미국의 정치적 안정과 혈맹관계 강화를 위해(Mr. Abbott Koehler), 워싱턴지역 복음전도와 세계복음화를 위해(허인욱 선교사), 미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재난 극복을 위해(배현수 목사) 기도했다.
다음 기도회는 6월 22일 오후6시 워싱턴소망교회(담임목사 배현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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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