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건 여사, 위튼 커뮤니티교회 장로 임직
2025-05-08 (목) 08:01:29
배희경 기자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위튼 커뮤니티교회 장로로 임직됐다.
4일 위튼 커뮤니티교회에서 열린 임직예배에서 호건 여사는“믿음의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협력하여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고,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겸손히 주의 이름으로 섬기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호건 여사(왼쪽)와 함께 장로로 임직한 박진숙 씨가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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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