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북부한인회, 소셜서비스 위원회 출범

2025-05-02 (금) 12:00:00
크게 작게
LA 북부한인회, 소셜서비스 위원회 출범
LA 북부한인회(회장 박승목)는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소셜 서비스 위원회를 구성했다.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소셜 서비스 위원회는 북부한인회 사무실에서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위원으로는 스테파니 이, 김은희, 쇼나 한, 김도나씨 등이 위촉됐으며, 김춘식, 김정석, 유라나씨 등이 고문을 맡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