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애플, 노상강도 피해 한인여성도운‘루이 피자&레스토랑’ 부자에 감사 전해
2025-04-22 (화) 07:30:06

[빅애플 제공]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19일 뉴욕만나교회(담임목사 정상철)에서 2022년 4월 퀸즈 엘름허스트에서 노상강도를 당하던 60대 한인여성을 돕다가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루이 피자&레스토랑’의 찰스, 루이 술조비치 부자에 감사를 전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 60명은 루이 피자&레스토랑에서 주문한 피자를 함께 먹으며 피자가게 업주 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