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매체 니치 선정 풀톤·엘리콧시티 3·4위
노스 포토맥이 메릴랜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꼽혔다.
인터넷 조사 매체 ‘니치’(Niche)가 발표한 ‘2025 메릴랜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순위에 따르면 노스 포토맥에 이어 노스 베데스다, 하워드카운티의 풀톤과 엘리콧시티, 포토맥이 2~5위에 선정됐다.
이어 베데스다, 사우스 켄싱턴, 포 코너즈, 세비 체이스, 루터빌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락빌은 11위, 콜럼비아 13위, 온리 18위, 클락스버그 20위, 타우슨 25위, 티모니움 30위, 메이즈 채플 39위, 노스 로럴 48위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인구 10만 명 이상의 도시부터 교외 지역, 타운까지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수준, 주택시장, 범죄율, 다양성, 생활 편의시설, 고용률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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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