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문화원·이노비 주최 2025 봄 콘서트 열려

2025-04-14 (월) 07: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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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이노비 주최 2025 봄 콘서트 열려

[이노비 제공]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과 비영리단체 이노비가 함께 주최한 2025 봄 콘서트가 10일 맨하탄 32가 문화원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은 첼리스트 문태국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문태국(왼쪽 4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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