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호관광] “모국관광 하시고 무료 건강검진도 받으세요”

2025-04-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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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사 30주년 기념… 팔도유람 11일 2,499달러

[삼호관광] “모국관광 하시고 무료 건강검진도 받으세요”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한인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특별한 고객 감사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홍연 식당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삼호관광은 모국관광 패키지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400달러(약 58만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경기도 용인의 프리미엄 검진센터인 ‘연세미래체크업’에서 진행되며, 59개 항목에 걸친 종합 건강검진이 포함된다. 고객들은 최신 혈액검사를 통해 간암, 대장암, 췌장암 등 주요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빠르게 대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초음파 검사로 갑상선, 경동맥, 하복부 등 주요 부위의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여성 고객에게는 유방 X선 검사와 자궁암 검사를 제공하여 철저한 건강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검사는 한국에 도착한 후 도심 관광을 마친 뒤 매주 목요일마다 서해와 남해를 여행하는 과정 중 진행된다. 김윤수 삼호관광 마케팅 이사는 "위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 등 여행에 지장을 주는 검사는 포함되지 않지만, 원할 경우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미국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고객들에게는 연세미래체크업의 인기 상품인 ‘안티 에이징 주사요법 치료’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검사 결과는 한국을 떠나기 전 받을 수 있으며, 만약 이상이 발견될 경우 연세미래체크업과 협력하는 연세 세브란스 계열 병원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된다.

삼호관광의 창사 30주년 기념 모국관광 패키지는 최고급 숙소와 여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들은 서울의 5성급 '메이필드 호텔'에 숙박하고, '거제 삼성호텔', '웨스틴 조선 부산호텔', '평창 인터콘티넨탈 알펜시아 리조트' 등에서 고급스러운 휴식을 제공받는다.

제주, 서울, 서해, 남해, 동해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는 삼호관광의 팔도유람 11일 일정은 2,499달러(항공료 별도)로 매주 월요일 LA에서 출발한다. 9일 일정은 2,199달러, 8일 일정은 1,899달러, 5일 일정은 1,099달러로 제공되며, 고객들은 다양한 패키지 중 자신에게 맞는 여행을 선택할 수 있다.

1995년 설립 이후 미주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한 삼호관광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품격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예약 문의: (213)427-5500

▲주소: 2580 W. Olympic Blvd. LA

▲웹사이트: www.sam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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