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댄 홀로란 전 뉴욕시의원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 체포

2025-04-03 (목) 07:16:45 이진수 기자
크게 작게
댄 홀로란 전 뉴욕시의원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 체포

댄 홀로란(54·사진)

댄 홀로란(54·사진) 전 뉴욕시의원이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홀로란 전 시의원은 지난달 29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휴대전화와 태블릿PC에 숨겨진 아동 포르노 영상이 적발돼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붙들려 기소됐다.

CBP에 따르면 최소 35개의 영상이 아동 포르노였다.
퀸즈 플로럴 팍에 거주하고 있는 홀로란 전 의원은 현재 플로리다 브로워드카운티 메인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인정신문은 14일 있을 예정이다.

2010~2013년 뉴욕시의회 19선거구(베이사이드 등 퀸즈 북동부 지역) 시의원을 역임한 홀로란은 2014년 뇌물 수수 혐의로 10년 유죄 판결을 받고5년을 복역하다 조기 석방된바 있다.

<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