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MV ‘리얼아이디 신청’ 업무시간 연장

2025-03-29 (토)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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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

최근 뉴욕주차량국(DMV) 각 오피스에 ‘리얼아이디(REAL ID)’ 신청자가 급증함에 따라 4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리얼아이디 신청을 위한 오피스 업무 시간이 연장된다.

27일 DMV는 내달 3일부터 뉴욕시, 롱아일랜드, 웨체스터와 라클랜드 카운티에 위치한 오피스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종전 업무시간을 90분 연장해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업무 연장 시간 동안에는 리얼아이디 신청 접수만 가능하게 된다.

각 오피스의 위치는 웹사이트(dmv.ny.gov/contact-us/office-locatio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목요일 오피스 방문은 반드시 사전에 온라인(public.nydmvreservation.com)으로 예약해야 한다. 리얼아이디는 연방 정부 기준에 맞춰 발급하는 새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이다. 오는 5월7일부터 18세 이상에게 공항 탑승검색, 연방 정부 건물 및 군 시설 출입시 일반적으로 여권을 제외하고 유일한 신분확인 수단이 된다.

리얼아이디 발급에 필요한 서류는 신분 증명 서류 1종(유효한 여권, 출생증명서 등), 거주 증명 서류 2종(유틸리티 청구서, 은행 거래내역서 등), 소셜 시큐리티 번호다. 만약 신분 증명 서류에 기재된 이름이 다른 문서에 나온 이름과 다른 경우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결혼증명서 등)도 지참해야 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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