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워싱턴DC 암트랙 기차서 홍역환자 발생
2025-03-28 (금) 07:07:52
이지훈 기자
지난 19일 뉴욕에서 워싱턴DC로 향하는 암트랙 기차를 탑승한 승객 중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해 동승객들을 대상으로 홍역 노출 경고가 발령됐다.
암트랙에 따르면 이날 운행한 워싱턴DC-뉴욕-보스턴을 오가는 노스이스트 리저널 노선 열차 중 오후 7시30분 맨하탄 펜스테이션을 출발해 20일 오전 1시30분에 워싱턴DC에 도착하는 175번 열차에 탑승한 한 승객이 홍역 환자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암트랙은 해당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승객은 워싱턴DC 도착 후 22일 도심의 한 응급진료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DC 보건당국은 26일 해당 승객은 미네소타주 헤네픽 카운티 거주자로 최근 해외 방문 이력이 있다며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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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