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소방관·응급구조대원 서폭카운티, 전용 서민주택 추진
2025-03-27 (목) 07:13:27
이지훈 기자
▶ 조례안 발의…신규 아파트 유닛 10% 할당
서폭카운티의회가 자원봉사 소방관 및 응급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서민주택(Affordable Housing)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레베카 사닌 서폭카운티의원이 최근 발의한 조례안은 카운티 내 신규 아파트 전체 유닛 중 10% 또는 최소 5개 유닛 이상을 자원봉사 소방관 및 응급구조대원이 거주할 수 있는 유닛으로 지정하는 내용이 주 골자다.
사닌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카운티 소방관의 평균 연령이 45~55세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젊은 카운티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방관과 응급구조대원 자원 봉사에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봉사자들이 거주지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서폭카운티의 주택 소유주 연령 분포도를 살펴보면 65세 이상의 주택 소유율을 증가하는 반면 젊은층의 주택 소유율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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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