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봄꽃
2025-03-26 (수) 08:01:29
유영옥 포토맥 문학회, VA
크게
작게
겨울잠을 깨라고
흔들어 댄다
봄바람은
병이라도 걸릴세라
조심하고 있던
차가운 겨울
겨울바람에 얼세라
감싸고 있던 새순들
이제 싹을 틔워야지
봄이 되면 피려고
꽁꽁 싸고 있던 꽃봉오리들
이제 꽃잎을 피워야지
<
유영옥 포토맥 문학회,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상속 분야 - 재산 없어 상속계획이 필요 없다는 분들에게
부동산·상속 분야 - 트러스트를 통한 상속플랜② -트러스트 펀딩
은혜 가운데 교회의 부흥과 분열
Yo tengo un amigo (요 뗑고 운 아미고) 나에게 친구가 하나 있다.
유월의 숲
슬픔이 지날 때
많이 본 기사
유학생은 하버드 못 다닌다 ‘날벼락’
비행기 주택가 추락… 10여명 사상
음주운전 집중 단속 버몬트길 체크포인트
“메모리얼 연휴 떠나요”… LAX 벌써 ‘북적’
트럼프 감세안 연방하원 통과… 공은 상원으로
의료부채, 신청 없이 ‘자동 탕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