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초등학교 2학년 생존수영 무료 강습 확대

2025-03-26 (수) 07: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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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5일 초등학교 2학년 학생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무료 강습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아담스 시장은 이날 “성공적으로 시행 중인 무료 생존수영 강습 예산 규모를 확대해 책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담스 시장은 지난 1월 발표한 1,145억달러 규모의 ‘2026 회계연도’ 예산안에 초등학교 2학년 학생 대상 무료 생존수영 강습 확대 예산으로 550만 달러를 책정한바 있다.

이번 예산안이 시의회와의 협상에서 최종 합의되면 뉴욕시내 2학년 학생 4,800명이 추가로 생존수영을 무료로 배울 수 있게 된다. 이 정책은 서비스가 부족한 커뮤니티를 우선 대상으로 하며 뉴욕시 공립학교 수영장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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