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다리 잃은 우크라 군인, 산 정상서 청혼
2025-03-26 (수) 12:00:00
크게
작게
[로이터]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두 다리를 모두 잃은 우크라이나 군인 이호르 조부키우가 지난 22일 우크라 서부 이바노프란키우스크의 호베를라 산에서 약혼자에게 청혼하고 있다. 호베를라 산은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지역 당국은 의족을 사용해 스스로 정상에 오른 조부키우가 “사랑의 힘에 한계가 없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소방대원·봉사자들 땀방울 ‘경북 산불’ 껐다
고성 오가고, 평의 제대로 안 열려… 헌재 ‘윤 탄핵’ 이상기류 해석 분분
“영덕 송이 산지 잿더미”… 농심도 시커멓게 타 버렸다
텐트 모자라… 고령 이재민도 ‘돗자리 찬바닥’ 신세
“팔겠다” 더니… 최상목, 환율 위기 속 미국채 샀다
싱크홀 사망자 추모
많이 본 기사
“팔겠다” 더니… 최상목, 환율 위기 속 미국채 샀다
고성 오가고, 평의 제대로 안 열려… 헌재 ‘윤 탄핵’ 이상기류 해석 분분
전라 노출·베드신.. ‘리얼’, 8년전 설리가 뒤집어 쓴 논란의 비하인드
“영덕 송이 산지 잿더미”… 농심도 시커멓게 타 버렸다
텐트 모자라… 고령 이재민도 ‘돗자리 찬바닥’ 신세
소방대원·봉사자들 땀방울 ‘경북 산불’ 껐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