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훈련, 3개 교회서 88명 수료
2025-03-25 (화) 08:08:49
유제원 기자
성도와 교회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카이로스 훈련’이 워싱턴 지역 3개 교회에서 진행됐다.
훈련을 제공하는 심플리 모빌라이징(SM USA)은 지난 2월 8일부터 빌립보교회(담임목사 박동훈)에서 5주 코스를 진행했으며 휄로쉽교회(담임목사 김대영)와 열린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요셉)에서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인텐시브 코스로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 8일 8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문의 (469)826-4420, jang@godisp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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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