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형빈 한미충효회장, 글 110편 285쪽 분량 ‘세월은 가건만’ 출간
▶ 29일 좋은씨앗교회·4월4일 파인플라자서 출판 기념회

24일 한국일보 오피니언 기고글 모음집 출판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임형빈(오른쪽) 한미충효회 회장과 이정공 수석부회장이 책을 들어 보이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뉴욕 한인사회의 살아있는 역사인 임형빈 한미충효회장이 한국일보 오피니언란에 기고한 글들을 총망라한 모음집을 발간했다.
임 회장은 24일 본보를 방문해 “올해 100세를 맞이해 이를 기념하기 위한 책을 펴내고자 준비해왔으며 평소 한국일보 오피니언란을 통해 기고한 글들을 모아 지난 이민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글재주는 없지만 때마다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가만히 지켜보기보다 글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를 통해 주변으로부터 한인사회 역사의 살아있는 증인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다”고 말했다.
‘세월은 가건만’이란 제목의 모음집은 임 회장이 1981년 미국으로 이주한 후 활동하며 한국일보 오피니언란에 게재한 글 110편을 담은 285쪽 분량의 책이다.
이정공 한미충효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모음집 출판 기념회가 뉴욕에서는 오는 29일 오후 5시 좋은씨앗교회에서, 뉴저지에서는 내달 4일 오후 5시 파인플라자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며 “일정상 이번 행사에 참석을 못하시는 분들 중 책 구입을 희망하는 분들은 한미충효회 연락을 통해 상시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행사 입장료는 30달러.
△장소 35-18 Linden Pl., Flushing, NY 11354(좋은씨앗교회)
7 Broad Ave. #201, Palisades Park, NJ 07650(파인플라자)
△문의 646-361-9994, 718-310-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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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