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2년연속 가장 기부 많이 한 자선가 1위
2025-03-20 (목) 07:19:05
이진수 기자

마이클 블룸버그(사진)
마이클 블룸버그(사진) 전 뉴욕시장이 2년 연속 미국 내 기부를 가장 많이 한 자선가 1위에 올랐다.
자선전문매체 ‘크로니클 필란트로피’가 선정한 ‘자선 기부자 50’ 명단에 블룸버그 전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위에 오른 것.
블룸버그 자선재단은 지난해 예술, 교육, 환경, 공중보건 단체, 시정부 개선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총 37억 달러를 기부했다.
경제전문매체 블룸버그 통신의 창업자인 블룸버그 전 시장은 지난해 10억달러 이상을 기부한 6명의 기부자 가운데 한 명이다.
지난해 ‘자선 기부자 50’ 목록에 오른 50명의 기부자가 기부한 총액은 총 162억 달러며 중간 값은 1억 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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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