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0대 한인남성 미성년자 2명 위해혐의 체포

2025-03-19 (수) 07:44:5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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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겐카운티 검찰, 포트리 거주 부적절한 접촉 등 성추행 혐의

뉴저지 포트리에 거주하는 4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2명을 위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버겐카운티 검찰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일 포트리 경찰서는 김모(45)씨를 2급 미성년자 위해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3년간 포트리에서 16세 미만 미성년자 2명을 대상으로 부적절하게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가 포착됐다.

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체포된 김씨는 한국 국적자로 13일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됐다. 이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추방 재판 회부 등을 위해 김씨를 데려갔다고 온라인 매체 인디펜던트온라인뉴스는 전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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