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체육회, 달라스 미주체전 준비 돌입
▶ 단장 안수화 회장·부단장 최철호 이사장

메릴랜드체육회 임원과 대의원들이 달라스 미주체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회장 오세백)가 6월 20~22일(금~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참가를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체육회는 16일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 한식당에서 정기 총회를 갖고, 각 가맹단체와 함께 미주체전 준비 및 선수 선발에 만전을 기하기로 뜻을 모았다.
단장은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이 맡았고, 부단장 및 총감독은 최철호 이사장이다.
체육회는 달라스 미주체전에 축구(35명), 배드민턴(4명), 태권도(4명), 골프(20명), 사격, 테니스, 볼링(15명), 농구(15명), 수영(1명) 등 총 9개 종목에 걸쳐 선수·임원 150여 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육회는 선수단에 참가비와 숙박비를 제공하고 식사, 교통편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한 기금조성을 위해 5월 18일(일)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켓릿지 골프클럽에서 골프대회를 연다. 체전 출정식은 6월 7일(토)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안수화 단장은 “미주 한인 화합 축제의 장인 미주체전에서 메릴랜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한다”며 “메릴랜드체육계의 위상을 드높이는 한편 차세대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오세백 회장은 “현재까지 9개 종목의 출전이 확정되었는데, 더 많은 종목에 선수들이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수단을 위한 숙박료, 식비, 교통편 등 5-6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하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성원과 후원을 당부했다.
체육회의 지난해 ‘MD 체육인의 밤’ 회계 보고에 따르면 총수입 2만3,550달러, 총지출 2만1,810.13달러로 잔액이 1,739.87달러이다.
문의 (443)867-0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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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