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한인회, 박찬원 이사장 선임
2025-03-17 (월) 08:01:11
배희경 기자
메릴랜드한인회 신임 이사장에 박찬원 씨(사진)가 선임됐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는 이세명 전 이사장이 개인적인 이유로 지난 연말 사임해 박찬원 씨를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박찬원 신임 이사장은 한국에서 15년간 삼성전자에서 재직하고 메릴랜드 IT 회사에 스카웃 돼 2003년 미국으로 이주, 부사장으로 20년 동안 재임 후 은퇴했다. 메릴랜드장애인협회, 아리랑USA공동체, 동중부장애인체육회, 메릴랜드장애인체육회 등 한인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엘리콧시티에 거주하며 부인 강인숙 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찬원 신임 이사장은 “한인사회의 많은 경험이 없지만 안수화 회장 및 임원, 이사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봉사하며 힘을 보탤 것”이라며 “1세와 2세 조화 속에 소통과 화합에 주력하며 공감하고 신뢰받는 한인회로 거듭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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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