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 휩쓴 괴물 토네이도⋯최소 33명 사망
2025-03-17 (월) 07:35:56

[로이터]
미 중서부와 남부를 휩쓴 강력한 토네이도와 국지성 돌풍에 최소 3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간밤 미주리주를 포함한 6개 주에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최소 33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사망자가 미주리주 12명, 캔자스주 8명, 아칸소주 3명, 미시시피주 4명, 텍사스주 3명 등으로 집계됐다. 정전 피해도 23만여 가구에 달했다. 미주리의 한 주택이 토네이도로 인해 파괴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