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음주운전 집중단속

2025-03-14 (금) 07:34:3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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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경찰, 검문소 무작위 설치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St. Patrick’s Day)를 앞두고 뉴욕주가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뉴욕주경찰은 13일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당일인 17일까지 뉴욕시를 포함한 주 전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단속은 음주운전은 물론 운전 중 휴대폰 사용과 같은 산만운전, 난폭운전, 과속운전, 미성년자에게 술을 불법 판매한 업소 등에 대한 단속이 함께 실시된다.

주경찰은 음주운전(DWI) 이동 검문소를 무작위로 설치하고 암행 단속 차량을 배치는 하는 등 단속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주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를 앞두고 사흘간 실시한 음주운전 집중 단속에서 935명이 음주운전으로 체포됐고 2만4,699장의 티켓이 발부됐다. 과속 티켓은 4,600장에 달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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