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기 소셜 앱 ‘디스코드’ 상장 타진·가치 150억달러

2025-03-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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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과 게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은 소셜 채팅 앱 디스코드가 올해 상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 보도했다.

디스코드는 페이스북이나 엑스(X·옛 트위터)와 같은 소셜 앱이지만, 다른 앱들과 달리 게임 커뮤니티에 사실상 특화돼 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2억명에 달한다. 디스코드는 2021년 비상장 투자자들에 의해 약 150억달러의 가치로 평가됐으며,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MS)가 100억달러에 인수를 추진하기도 했다. 앱은 무료로 제공되며, 수익은 광고에 의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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