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열린 마이라이프재단의 약사 진로 설명회에 참석한 청소년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은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일환으로 의약계열 진로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있다.
재단은 지난달 간호사 진로 설명회에 이어 3일 케이톤스빌 소재 사무실에서 약사 진로 설명회를 가졌다.
청소년 8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서 강사인 폴 나 약사는 약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 약사의 진로, 약사의 덕목과 정신, 연봉, 약사의 사명 등 약사에 대한 전반적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메릴랜드대 약대를 졸업하고 하워드대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폴 나 약사는 국립보건원에서 공중보건서비스 책임자로 30년 이상 약제 관리 및 교육, 공중보건 연구 및 증진, 약물남용 예방 및 치료 등에 기여했다. 현재 콜럼비아 히커리 약국과 엘리콧시티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폴 나 약사는 “약사로서 무궁무진한 분야에서 일하며 많은 경험할 수 있다”며 “한인 2세들이 도전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제4회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공모전은 6-1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11X17인치 크기의 회화, 드로잉, 그래픽 아트 등 포스터 작품을 온라인으로 4월 19일(토)까지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5월 1일(목), 시상식은 5월 17일(토)이다.
문의 (443)996-2273
mlfm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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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