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

2025-03-05 (수) 07:54:44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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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2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서

‘2025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오는 16~22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에서 열린다.

다니엘 기도회는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Worship), 온전한 치유와 변화가 있는 회복(Restoration),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Unity) 등 ‘예배, 회복, 연합’을 핵심가치로 세계 111개국, 1만6천여 교회가 참여하는 연합기도회다.

이번 미주 다니엘 기도회는 16~22일 일주일간 매일 오후 7시30분~9시30분 7명의 강사라 집회를 인도한다.


16일(일) 김은호 목사, 17일(월) 가수 션 집사, 18일(화) 사티쉬쿠마르 목사, 19일(수) 손경민 목사, 20일(목) 김진규 감독, 21일(금) 김태훈 선교사, 22일(토) 안재우 소장 등 다니엘 기도회 대표 강사들이 총출동한다. 기도회는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또한 이 시대의 변화와 부흥을 꿈꾸는 다음 세대들도 7일간 예배의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청소년 다니엘 기도회’가 함께 열리며 ‘청년 다니엘 기도회’는 15일(토) 오후 5시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617)678-5104(성보영 목사)
us.danielprayer.org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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