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3곳, 사랑의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 기탁
2025-03-05 (수) 07:18:01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제공]
뉴욕의 한인 군소 교회 3곳이 이달 말까지 우크라이나 전쟁고아들에게 비타민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사랑의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에 힘을 보태고자 성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좋은씨앗교회(담임목사 임용수)의 임형빈(왼쪽) 장로가 지난달 16일 재단 회장 전상복 장로에 이들 교회가 고아들에게 보낼 비타민 구입을 위해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