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I, 정전으로 항공편 지연·우회
2025-03-04 (화) 08:02:51
배희경 기자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은 3일 정전으로 일부 항공기 운항이 지연되는 등 혼잡을 빚었다.
정전은 이날 오전 8시 21분부터 오후 1시까지 공항 터미널과 주차장 일부에서 공항 인근 웨스트 볼티모어 앤 애나폴리스 로드와 파크 100 드라이브 지역의 화재와 전선 손상으로 발생했다. 정전사태 발생 1시간 30분 뒤인 오전 9시 50분께 일부가 복원돼, 보안 검색이 재개됐으나, 일부 항공편은 지연되거나 우회 조치 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오후 11시 15분경부터는 모든 전력이 복구돼 정상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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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