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세종장학재단, 올해 첫 정기이사회
▶ 아트 콘테스트 등 올해 주요사업 확정

미주세종장학재단이 지난 20일 정기이사회를 갖고 있다.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은 지난 20일 엘리콧시티에서 2025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아트 콘테스트, 후원자 초청 골프대회 등 올해 재단 중점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정재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황흥주 회장은 “작년에 장학사업이 외부 변화에 맞춰 장학금 인상 및 워크샵을 통한 장학생들과의 의사소통 강화가 성과를 거둬 뿌듯하다”며 “올해도 재단 주요사업인 아트 콘테스트가 커뮤니티 간에 화합하는 계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이사들에게 감사와 협조를 구했다.
정용익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년 변함없이 성원해주시는 후원자들과 이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재를 지원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사들은 올해 아트 콘테스트를 5월에 개최하기로 했다. 주제는 ‘The Happiest Moment’. 응모 대상은 K-12학년이고 마감은 4월 25일(금)이다. 참가비는 무료. 심사는 5월 3-4일(토-일), 시상식은 5월 18일(일) 볼티모어 소재 베이사이드 칸티나 레스토랑에서 거행한다.
최은희 코디네이터는 “올해는 자신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화폭에 담아내는 창의적 과정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사들은 또한 후원자 초청 골프대회(9월 28일(일), 터프밸리골프코스), 장학금 수여식(11월29일(토), 베이사이드 칸티나) 등을 함께 의결했다.
한편 2024년 결산 심의에서 총수입 7만3,169.65달러, 총지출 6만9,334.25달러, 잔액 3만835.40달러의 결산안을 승인했다. 또 총수입/총지출 7만3,308.70달러의 올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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