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회장 방혜식 목사)는 25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제93차 기도회를 열었다. 최인동 목사의 인도로 찬양 김성훈 목사, 대표기도 오쾌한 목사, 특송 오성미 권사, 설교 정운익 목사 그리고 김양식 목사, 이순기 장로, 김성훈 목사가 한국과 미국,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회장 방혜식 목사는 “지금 이 시간은 황금 같은 시간이다. 우리의 여생은 24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과 미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 기도회는 3월 25일(화) 오전 11시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