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북한선교회 수강생 모집

2025-02-26 (수) 07:52:40 박광덕 기자
크게 작게

▶ 내달 7일 봄학기 개강

워싱턴북한선교회(대표회장 김영호 장로, 이사장 신덕수 목사)가 내달 7일 ‘디아스포라 통일선교 아카데미’(디렉터 배현수 목사)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봄학기는 3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9시 온라인(줌 미팅)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한 학기 3과목 기준 150달러이다.

강의는 ‘복음 통일과 Build Up MZ 세대’(강사 김민아/빌드업 코리아대표), ‘몽골의 탈북자 선교와 복음통일’(Munk 목사/몽골교회), ‘창조론과 통일선교’(이억섭 박사/한국창조과학회 미동부지부)로 구성돼 있다.

한편 다음달 16일(일) 오후 6시 워싱턴소망교회(담임목사 배현수)에서 ‘제21차 디아스포라 대결집 통일선교 연합기도의 날’ 집회가 열린다. 김경목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문의 (703)505-3350(최영일 집사)
(571)212-8111(안상도 목사)

<박광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