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전년비 4%↑
2025-02-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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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전국 주택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4% 가까이 상승했다. 25일 S&P 코어로직 케이스-쉴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택가격지수는 323.22로 전년 동월보다 3.9% 상승했다. 직전 달(3.7%)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10개 도시와 20개 도시지수의 상승 폭은 각각 5.1%, 4.5%로 나타났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뉴욕으로 7.2%였다. 시카고(6.60%)와 보스턴(6.35%)이 그 뒤를 이었다. 탬파(-1.11%)는 대도시 중 유일하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