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21희망재단, 한인 2명에 각각 700달러 지원
2025-02-25 (화) 08:02:15
크게
작게
[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4일 퀸즈 플러싱 재단 사무실에서 질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2명에게 각각 700씩 총 1,400달러의 작은 희망의 손길을 전했다. 곽호수(왼쪽) 복지 위원장이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도움 문의 347-732-0503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 병이 아니라 한 잔에 3천달러?”
‘정책 반기’ 하버드에 ‘외국서 받은 돈’ 기록 요구
저소득층 현금지원 수혜자격 강화
‘출생시민권 폐지’ 연방대법원서 가린다
플러싱~베이사이드 버스운행 증편된다
뉴욕총영사, 109경찰서장·퀸즈한인회장과 오찬 간담회
많이 본 기사
“자동차 품목관세, 국가별 협상 무관 지속 가능성…GM도 타격”
저커버그·다이먼, 뉴욕증시 폭락 전 회사주식 대량 매도
1분기 김수출 사상최대… “K김 전략 미국과 중국서 통했다”
트럼프 “러-우크라, 금주 합의 희망…이후 美와 큰 사업 시작”
이재명 50% 첫 돌파…김문수 12.2%, 한동훈 8.5%, 홍준표 7.5%
존 케네디 공화 상원의원, ‘합법 이민자 추방’에 이례적 트럼프 비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