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경찰협회 · 단체장연합회, 새해 첫 방범세미나

2025-02-25 (화) 07:36:46
크게 작게
한인경찰협회 · 단체장연합회, 새해 첫 방범세미나

[뉴욕한인단체장연합회 제공]

뉴욕한인경찰협회(회장 타미 최)와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23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베이사이드한인천주교회(이가별 가브리엘 주임신부)에서 새해 첫 방범세미나를 개최했다.

8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는 뉴욕시경찰국 담당경찰관들이 직접 참석해 뉴욕에서 발생하는 범죄문제와 관련해 특히 한인노인과 여성, 아동은 물론 일반 한인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 및 차량, 주택 절도 예방 등을 설명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