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4일 오후4∼8시, 상담예약 3월2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는 내달 4일 무료 전화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KCS한인봉사센터, KCC한인동포회관, 뉴욕한인회 등과 함께 마련하는 이번 법률 상담은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자로는 최영수 변호사, 백승민 변호사, 현보영 변호사, 크리스 김 변호사 등이 참석한다.
상담 예약은 내달 2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 상담 핫라인 이메일(kalagny.probono@gmail.com) 또는 833-525-2469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협회 관계자는 “전화를 걸어 메시지를 남기거나, 링크돼 있는 상담서를 작성하면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매달 첫 번째 화요일 정기적으로 무료 법률 상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