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부 고 - 유도계 산증인 이방근 선생
2025-02-21 (금) 08:25:39
크게
작게
이방근(사진)
뉴욕일원 유도계의 산증인 이방근(사진) 선생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고인은 생전 유도 10단으로 많은 유도인을 배출하며 유도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1976년 도미 후 뉴욕에 거주해왔다. 고인의 환송 및 발인예배는 오는 24일 오후 7시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거행된다.
△장소 139-30 31st Ave., Flushing, NY
△연락 516-833-0333 (최미경 뉴욕대한체육회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 병이 아니라 한 잔에 3천달러?”
‘정책 반기’ 하버드에 ‘외국서 받은 돈’ 기록 요구
저소득층 현금지원 수혜자격 강화
‘출생시민권 폐지’ 연방대법원서 가린다
플러싱~베이사이드 버스운행 증편된다
뉴욕총영사, 109경찰서장·퀸즈한인회장과 오찬 간담회
많이 본 기사
봉천동 방화 유력용의자 유서 남기고 사망…추락 등 6명 부상
관세 쇼크, 세계 경제 회복에 찬물…커지는 경고음
피고인석 앉은 尹 모습 공개…내란 혐의 두번째 재판 시작
트럼프 관세에 울고 웃는 코카콜라·펩시
민주 “尹, 대선판 배후서 사저 정치…재판부, 직권 재구속해야”
“中항공사 인도 예정 보잉 항공기, 관세전쟁 탓에 美로 돌아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